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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표


MBC 월요일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 110회에서는 골프여제 박세리가 직접 선택한 운동부 동생들과 무인도 생활에 돌입합니다. 수영 선수 박태환,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펜싱선수 오상욱은 박세리의 오른팔을 서로 자처하며 경쟁에 치열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다시보기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방송보기를 아래 하단을 통해 안내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회차 정보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는 무인도인데 과거 사람이 살았던 곳이지만 방치되어 폐가로 된 집 건물이 을씨년스런 분위기를 자아냈는내요. 건물 안쪽에는 나무들과 잡다한 쓰레기들이 있어 공포심을 불러옵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일행들은 폐가 건물을 보며 박세리의 첫마디 여기 뭐야부터 박태환은 보며 여기가 완전 폐가라고 함께 놀라게 됩니다. 박태환은 이어진 단독 인터뷰에서도 깊은 한숨을 쉬며 아무것도 없고 막막하다는 말로 그 상황을 설명합니다. 곽윤기 또한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진짜 섬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 같다고 느껴지니까 너무 좀 쫄렸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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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재방송 다시보기


무서웠던 폐가를 지나친 동생들과 달리 이들을 데리고 앞장선 세리 대장은 동생들을 이끌고 빠르게 이동하게 됩니다.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은 박세리 일행들은 본격적으로 식사 준비를 위해 사냥에 나서는데요. 낚시에 성공한 곽윤기가 잡은 물고기를 손질하고 불을 지펴 다함께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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